개인적으로 디퓨져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어느날 이사한 친구집에 방문한순간, 현관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진하지도 않고 자연스런 시트러스계열의 남자향버젼?? 오잉!! 이거 뭐지? 친구한테 물어보고 당장 호텔우드를 주문^^ 약간 중성적이면서도 은은한게 저도 똑같이 현관입구에 두고 씁니다^^~ㅎ 현관을 왔다갔다 할때마다 이향하나로 기분이 리프레쉬 되는게 삶의질이 디퓨저하나로 업그레이드 되네요~^~*

기존에 쓰던 방향제인데 향과 용량 가격이 너무 좋아서 재구매하러 왔어요. 집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무슨 향인지 항상 물어봐요^^집안이 고급진 향으로 가득합니다. 많이 파세요

향이 좋아서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저희는 신발장에 놓아두었더니 집에 들어올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향이 은은하고 좋네요.디퓨저 잘못 사면 향이 금방 사라지거나 싸구려 냄새 나는데 요놈은 향이 은은한 꽃향기가 나네요 케이스도 고급져서 선물하기도 좋아요.재구매해야겠어요

용량이 넉넉해서 편하게 사용중이예요~ 화장실과 팬트리에서 쓰고 있는데, 작은공간은 스틱 2개정도, 넓은 공간은 5개정도 꽂으시면 첨엔 강해도 시간이 지나면 은은한 향이 오래 지속되요.